<앵커>낙동강에 벌써 녹조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11 22:41

본문

콜백문자 <앵커>낙동강에 벌써 녹조가 창궐하고 있습니다.이번주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는데요.낙동강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경남 시도민의 걱정이 큽니다. 박명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 낙동강 합천창녕보입니다.강 전체가 온통 초록빛입니다.녹조 알갱이에다 덩어리까지 둥둥 떠다닙니다.가까이 거주하는 주민들은 녹조 독성이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큽니다.{변은주/경남 창녕 남지읍/"비린내가 참 많이 납니다. 물 비린내 이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서 녹조가 시기가 더 빨라진것 같아요. 농도도 더 진해진것 같고..."}수년째 낙동강 수질을 점검해온 환경단체와 일대를 직접 돌아봤습니다.탁해진 모습이 확연하고, 페인트를 풀어놓은듯 걸죽한 녹색띠도 보입니다.{곽상수/창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지난해보다) 10일정도 녹조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녹조가 죽은 사체 덩어리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지난해보다 조금 심한게 아니라 훨씬 심하다고 봅니다. "}이른 더위에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칠서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 8일 기준 7천 2백여개체로 늘었고, 물금매리 지점은 8천 4백여개체를 웃돌고 있습니다.올해는 평년보다 더 빨리 광범위한 면적에서 녹조가 발생했습니다.낙동강 유해 남조류는 비가 적게오거나 오염물질이 많으면 증식하는데 올해 시기가 더 앞당겨졌습니다.환경단체는 낙동강 보 개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임희자/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녹조 독 문제 이것이 수돗물 농산물 대기중 그리고 주민들의 콧속까지 지금 현재보다 올해는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낙동강유역환경청도 정수 처리 분석 강화를 요청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김보언/낙동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 팀장/"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서 정수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살수장치, 수면 포기기 등 녹조저감설비를 적극 가동하고 정수처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올해는 평년보다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녹조 대확산의우려는 갈수록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여론조사 결과를 X에 올리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인용한 여론조사가 제대로 된 조사가 아니라면 누구를 탓해야 할까. 여론조사는 공표 후 24시간 뒤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세부 통계표가 등록된다. 여론조사의 진위를 검증하고 싶어도 24시간의 검증 공백시간이 발생한다. 하루가 지나 엉터리 여론조사라는 사실을 밝히는 언론도 드물지만, 이를 알려도 기사를 읽는 독자도 거의 없다. 여론이 왜곡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사과한 것을 계기로, 인용한 여론조사가 제대로 된 여론조사인지를 살펴봤다. 밸기에 등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KSOI 여론조사를 X에 링크하며 국민들이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사진 출처: YTN 화면 캡처 KSOI 여론조사 세부사항 검증여론조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상대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5.8%)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긍정 평가 50.4%, 부정 평가 45.7%, 잘 모름 3.8%로 답했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8.6%, 국민의힘 38.1%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개혁신당 3.9%, 조국혁신당 1.6%, 진보당 1.0% 순이었다. 그 외 정당은 2.6%, 지지 정당 없음 13.1%, 잘 모름은 1.0%였다.이 수치만 놓고 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여론조사가 제대로 된 조사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여론조사에 조금이라도 전문지식이 있다면 이 수치를 보고 표본추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바로 짐작할 수 있다. 여론조사는 독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단기간에 변하지 않는다. 콜백문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